정재찬1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독후감, 주요 내용, 추천 이유, 느낀 점 오늘의 독후감은 정재찬 작가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이다. 이 책은 도서명 그대로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한 책이다. '시 읽어주는 남자'라 불리는 '시' 에세이스트 한양대 정재찬 교수의 책이다. 저자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거나 미소 짓게, 혹은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시'의 다양한 효과들을 통해 독자들 스스로 삶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찾아가게 유도한다. 그렇다면 이 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이 책의 주요 내용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은 '시'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독자들의 편견을 누그러트린다. 다양한 인생의 단면을 표현한 '시'들의 일부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저자가 살아오면서 겪고 깨달은 것들을 보탰다. 밥벌이 : 죽어라 일하는데 죽지는.. 2023. 4. 27. 이전 1 다음